<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등으로 내려가
2013-05-30 07:04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 것 등으로 내려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6.59포인트(0.69%) 하락한 1만5302.8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70포인트(0.70%) 하락한 1648.36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1.37포인트(0.61%) 하락한 3467.52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