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관광전(코트파)에 참가한다.

모두투어는 매년 코트파를 통해 모두투어 브랜드를 알리고 여행 상품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방문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현장 상품 구매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부스 내에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박람회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여행 상담 및 현장예약을 진행한다.

특히 모두투어와 계약을 맺고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인 베스트파트너 직원들로 상담인력을 배치해 현장 상품 판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이틀간에는 전문 홍보인력을 동원해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스 방문만으로도 고급의 여행정보와 푸짐한 경품까지 얻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