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스티로폼 공장서 화재…피해 금액 1억 9천
2013-05-23 20:31
영천 스티로폼 공장서 화재…피해 금액 1억 9천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23일 오후 3시 5분 경북 영천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 화재가 났다.
불은 공장 4개 동 가운데 2개 동과 장비 등을 태워 약 1억 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