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서울시, '나무 돌보미' 협약 체결

2013-05-22 16:38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의 정성헌 부행장(왼쪽)이 22일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서울특별시 오해영 푸른도시국장과 '나무 돌보미'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나무 돌보미' 사업은 서울시의 녹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씨티은행은 서울시내 영업점들과 연계해 영업점 인근의 녹지공간을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