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이건희 회장 마중하는 최지성 실장 2013-05-21 16:4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길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했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1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이 이 회장을 마중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