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독일 0.7%↑ 영국 0.5%↑ 프랑스 0.5%↑
2013-05-21 07:0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유럽 주요증시는 20일(현지시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수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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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이날 0.69% 오른 8455.8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8% 오른 6755.63으로 문을 닫았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54% 상승한 4,022.85로 마감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