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량 늘며 가격 30% 떨어진 캘리포니아 체리 맛보세요"

2013-05-20 13:4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6950원(450g)에 판매한다. 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과일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부터 수입 관세 24%가 사라졌다. 여기에 올해 미국에서 작황이 좋아 수확량이 늘며 가격이 30%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