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살인진드기 감염사례 더 있다"
2013-05-20 16:07
질병관리본부 "살인진드기 감염사례 더 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국내 첫 '살인진드기' 의심환자가 사망하자 비상이 걸렸다.
16일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에서 총 5건(제주도 포함)의 감염 의심사례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감염 의심 사례 신고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적으로 나타났다. 현재 검체 검사를 통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37분쯤 제주도에서 감염 의심환자였던 A(73)씨가 치료를 받았지만 패혈증으로 끝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