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 “라인, 일본서 윈드러너·라인젤리 등 게임 강세”
2013-05-09 10:11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은 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 관련 게임 중 윈드러너·라인젤리 등의 게임이 순항 중이며 기존의 게임들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NHN 측은 “지난해 출시한 라인팝 같은 게임이 상승을 했다가 안정화되는 시점이 1분기”라며 “2분기에도 기존 게임이 안정세를 보이며 상승 국면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