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든 하우스웨딩 ‘하늘정원' 눈길...서울 강북 빅토리아호텔
2013-05-07 17:00
가든하우스웨딩홀 ‘하늘정원’은 유럽풍 가든웨딩을 콘셉트로 도심속 정원을 느낄 수 있게 꾸며져 지난 4월 첫 오픈 웨딩을 치렀으며 ‘하늘과 닿은 명당의 전기를 느낀다’는 슬로건으로 강북지역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홀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로 생화장식 할인과, 한복대여서비스가 제공돼 예비부부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 웨딩홀 가격으로 호텔에서 도심 속 가든하우스 웨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빅토리아호텔 웨딩컨벤션을 찾는 특별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늘에 닿는다는 ‘명품 가든웨딩’ 하늘정원의 손색없는 피로연 홀의 특급호텔 쉐프의 최고급 뷔페와 즉석 요리, 꽃길의 버진로드와, 이색 이벤트 등으로 강북의 도심속 가든 하우스 웨딩의 자존심 ‘하늘정원’홀에서 생애 가장 아름다운 약속과 시작 해보는게 어떨까? ( 예약문의 02-986-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