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횡포’ 남양유업에 진짜 ‘갑’ 소비자 뿔났다 2013-05-06 10:20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협의회 회원들이 제품을 바닥에 쏟고 시위를 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대리점주에게 자사 물품을 불법으로 강매한 의혹을 받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