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경하는 최후의 7인 2013-05-03 23:0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개성공단에 마지막으로 잔류했던 우리측 인원 7명이 3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전원 입경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