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미수금 지급 후 최후의 7인 귀환 2013-05-03 21:10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개성공단에 마지막으로 잔류했던 우리측 인원 7명이 전원 입경한 3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왼쪽 둘째)이 입경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