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면새마을회, 홀몸어르신 829 안전지킴이 ‘눈길’
2013-05-02 12:41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양평군 용문면새마을회가 홀몸노인 안전지킴이 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용문면새마을회는 홀몸노인과 연계, 365일 24시간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홀몸어르신 829 안전지킴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홀몸어르신 829’는 ‘빨리 구해주세요’의 약자이다.
현재 새마을회는 용문면사무소 복지팀이 파악한 홀몸노인 가구 321세대를 대상으로 ‘홀모어르신 829 안전지킴이’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