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서 애로사항 청취하는 노대래 위원장 2013-04-25 18:03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5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인천 부평공단에서 전자부품과 초소형 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하는 태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하고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노 위원장은 대기업들의 수직계열화 부작용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