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하는 현오석 부총리 2013-04-25 09:26 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5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129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앞으로 성장의 축이 신흥경제권으로 이동하고 있어 신흥경제권 중요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