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 "쓰레기 줍고 지구 지켜요"

2013-04-23 21:14
외환은행 사랑나누미 환경미화 봉사활동…명동 일대 거리 청소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제43회 지구의 날’ 다음날인 23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외환은행 사랑나누미 환경미화 그린 앤드 클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