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종이컵 손에 든 사람들

2013-04-22 13:2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가 주최한 환경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서 시민들이 종이컵을 들고 줄 서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이미 사용한 1회용 종이컵 10개를 가져오면 선착순 1천 명에게 텀블러를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