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줄 2013-04-22 13:2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가 주최한 환경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서 종이컵을 가져온 시민들이 텀블러와 교환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이미 사용한 1회용 종이컵 10개를 가져오면 선착순 1천 명에게 텀블러를 무료 증정한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