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진격의 준하, 반인반수 괴력 과시 '폭소'
2013-04-21 14:01
무한도전 진격의 준하, 반인반수 괴력 과시 '폭소'
무한도전 진격의 준하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무한도전 '진격의 준하'가 화제다.
20일 MBC '무한도전-명수는 12살'에서 멤버들은 12살 초등학생으로 돌아갔다.
이날 정준하는 말타기 놀이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점심시간 놀이 때도 반인반수 같은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