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소빅스 '인물로 배우는 주제통합독서'출시
2013-04-19 15:03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교 소빅스가 19일 '인물로 배우는 주제통합독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역에서 업적을 쌓은 인물들의 강점 지능과 연계된 정보를 배우며 글로벌 시대에 부합되는 사고를 키워가는 통합독서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주 1회 전문 교사가 방문해 책 읽기와 독후 활동을 지도해 준다.
소빅스의 대표 전집 제품인 'MI인물이야기', '세계이야기탐험', '뜻세움'등과 별도의 워크북·활동자료 등으로 학습한다.
전집은 모두 인물·인성·사회 영역에 연관된 제품이며, 월 1회 아이의 적성 찾기에 도움이 되는 진로 활동 학습도 실시한다.
한편, 소빅스는 신규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구매시 소빅스 전집 1질, 세계지도 자석퍼즐, 캐릭터 LED스탠드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