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안전 경영’행보 2013-04-17 16:08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사진 오른쪽)과 협력업체 사장단이 17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안전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진 후 생산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