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자문 김해동 신임 대표 선임 2013-04-16 14:16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LIG투자자문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해동 전 AK투자자문 CIO(부사장)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1988년 대한투자신탁(현 하나UBS자산운용)에 입사해 기업분석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한화투자신탁운용(현 한화자산운용)과 플러스자산운용을 거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및 AK투자자문 임원을 역임했다. xixilif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