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행복 나눔 미니 마라톤' 첫 기부 주자로 나서 2013-04-15 17:14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하나HSBC생명은 무배당 건강한종신보험 출시 및 행복금융프라자 출범 기념으로 ‘행복 나눔 Mini 마라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지주 건물 앞에 마련된 런닝머신 위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백혈병 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의 첫 번째 주자로 뛰고 있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