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산단 대명광학 가스누출(1보) 2013-04-10 09:42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10일 오전 9시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 내 대명광학에서 가스가 누출돼 인근 3~4개 회사직원 10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