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해명 "차량 수리비 3000만원? 아직 정비소 안보냈다"
2013-04-09 16:28
이지아 해명 "차량 수리비 3000만원? 아직 정비소 안보냈다"
이지아 해명 (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지아 측이 차량 수리비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이지아 소속사는 "차량 수리비가 3000만원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아직 정비소에 보내지도 않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맞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많이 놀란 상태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