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키프로스 사태 진정 기미 등으로 올라
2013-03-29 07:26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키프로스 사태 진정 기미 등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5센트(0.7%) 상승한 배럴당 97.23 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4센트(0.22%) 상승한 배럴당 109.24 달러 대에서 거래됐다.
금값은 내려가 6월물 금은 전날보다 11.50달러(0.7%) 하락한 온스당 1595.70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