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9조원 유지 2013-03-28 11:26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어 올해 2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전분기와 동일한 9조원으로 결정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분기마다 금통위의 의결을 거쳐 한도가 결정된다.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