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화사한 아이들 2013-03-26 12:0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대상㈜ 청정원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광장에서 ‘2013 희망의 1만 그루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상 직원들이 어린아이에게 꽃 화분을 나누어 주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