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2인자 경쟁, "내가 부족장이다" 신경전
2013-03-09 11:48
정글의 법칙 2인자 경쟁, "내가 부족장이다" 신경전
정글의 법칙 2인자 경쟁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정글의 법칙' 2인자 경쟁이 벌어졌다.
8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에서 리키김과 박정철은 서로 2인자라며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철은 "새 멤버들이 다 배우라고 들었다. 내가 정글 선배로서 조교를 해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리키김은 원조 멤버이며, 박정철은 아마존 편부터 뉴질랜드 편까지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