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감 스파 패키지 선보여
2013-03-08 09:40
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오감 스파 패키지(Five Senses Spa Packag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객실 1박, 2인 조식, 90분 트리트먼트(1인) 제공 등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면 사우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바디 마사지를 이용할 경우에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미니 버너, 인센스 콘, 아로마 아이필로우 등의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