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야당 우려 이미 수용...본질 빠진 미래부 불필요"(8보)

2013-03-04 10:08
朴대통령 "야당 우려 이미 수용...본질 빠진 미래부 불필요"(8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朴대통령 "야당 우려 이미 수용...본질 빠진 미래부 불필요"(8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