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집권 후 첫 사형 집행 2013-02-21 15:01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이 자민당 집권 후 처음으로 사형을 집행했다.2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일본 법무성은 지난 2004년 발생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유괴 살해 사건의 범인들인 3명의 사형수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