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KCC.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KCC가 건축 자재 전시회 ‘2013 경향하우징페어’에 메인 후원사로 참가, 실내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홈씨씨관’을 선보이며 B2C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KCC는 이번 전시회에 홈씨씨는 물론 홈씨씨파트너까지 적극 홍보하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과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KCC는 이번 전시회 주제를 ‘Good Promise’로 잡고 KCC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설계부터 시공, A/S까지 실내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다양한 쇼룸을 통해 홈씨씨가 제안하는 감각적인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관람하며, 홈씨씨가 검증한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상품을 시공 받을 수 있는 ‘홈씨씨 파트너’샵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 견적, 인테리어 상담, 인테리어 현장 계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