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북 금융ㆍ무역 제재 등 합의
2013-02-19 00:31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럽연합(EU)이 금융ㆍ무역 제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광범위한 추가 대북 제재 방안에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브뤼셀에서 개최된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27개국 외무장관들은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에 대한 추가 대북 제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 결과에 대해 EU 외교관들은 △금융 및 무역제재 △자산 동결 △여행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강력하고 광범위한 대북 제재 방안에 합의했다 전했다.
현재에도 EU는 북한에 대해 무기 및 핵 관련 기술 수출을 금지하고 있고 사치품 금수, 자산 동결, 여행 제한 같은 대북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