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제과장이 만든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2013-02-13 13:54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13일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수제 베이커리 '르브아'의 최창성 제과장이 지난해 초콜릿 마스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