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신임 대표에 김경덕 부사장
2013-05-27 15:39
김경덕 델코리아 대표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델코리아는 신임 대표에 김경덕(48) 전 공공 영업 및 중소기업 영업 총괄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12일 밝혔다.
1995년 한국IBM에서 제조사업부 영업을 담당했던 김 대표는 이후 시스코코리아에서 11년간 엔터프라이즈 및 채널 운영을 담당했다.
그는 2011년 델 코리아에 입사해 공공·중소기업 영업을 맡았다.
한편 피터 마스 전 대표는 싱가폴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 엔드유저컴퓨팅 조직의 수장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