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LG출신 OLED 전문가 영입

2013-02-09 19:53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애플이 최근 LG디스플레이 출신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씨넷과 OLED전문사이트 OLED어소시에이션이 보도했다.

애플은 LG디스플레이에서 OLED 프린팅 기술을 연구해 온 이 모씨를 최근 디스플레이 파트에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이전에 삼성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는 이 씨는 OLED 디스플레이 기술연구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들 매체는 이번 이씨의 영입을 두고 "비록 애플이 OLED 기술을 TV에 적용하지 않더라도 자체기술과 생산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