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세 남자가 뭉쳤다, 신세계

2013-02-06 19:1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서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왼쪽부터) 착석하고 있다. 영화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