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통행 방해하는 쌓인 눈 2013-02-04 09:4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서울에 16.5cm의 폭설이 쌓이면서 12년 만에 2월 적설 최고 기록을 세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