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 체결
2013-01-31 16:43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북부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협약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9개 지정도시 지자체장과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 시․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구현하는데 동참키로 협약서에 교환 서명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해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하였고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원활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담팀 신설, 사업발굴 및 보고회 개최, 조성협의체 활성화, 서포터즈 모집, 성과관리 공통지표 반영을 하겠으며 의정부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