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30주년 조이너스 모델…날씬한 다리맵시

2013-01-31 11:59

신민아. 조이너스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워너비 신민아가 여성의류 브랜드 조이너스 30주년 기념 모델로 발탁됐다.

신민아는 광고촬영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신민아는 블랙과 블루가 어우러진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얀 소파에 누웠다. 도발적인 자세를 취한 신민아는 매끈한 다리로 섹시미를 뽐냈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세련된 이미지의 신민아가 조이너스 브랜드와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 브랜드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