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일본 국채 200조엔 넘게 증가
2013-01-31 06:00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10년 동안 일본 국채 규모가 200조엔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회계연도 기준으로 지난 2004년 일본 국채는 620조6000억엔이었다.
그러던 것이 2010년 754조5000억엔으로 늘었고 올해의 경우 854조8000억엔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