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나누는 두 명의 아시아 여성지도자들 2013-01-29 19:1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박근혜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를 접견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