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영·이재동·남동우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013-01-25 11:30 (왼쪽부터) 최도영·이재동·남동우 교수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최도영·이재동·남동우 침구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나란히 등재된다고 25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하여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대표적인 국제 인명사전이다.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