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내주 대주주 지분 37% 보호예수 풀려
2013-01-24 12:13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AJ렌터카는 24일 최대주주 아주엘앤에프홀딩스와 문덕영씨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측에서 보유해 온 지분 각각 746만주(33.71%). 69만주(3.10%)를 합친 815만주(36.81%)가 오는 28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AJ렌터카 신규 상장으로 2012년 7월부터 오는 26일까지 매도가 제한됐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