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KT&G, 152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1-23 16:54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KT&G는 23일 안동센트럴자이 아파트 수분양자에 대해 1522억627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중도금 원리금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3.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다. felizk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