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비상출동체계 정비교육 실시

2013-01-23 10:31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가 23일 여성의용소방대 비상출동체계 정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여성의용소방대의 조직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소방서장의 소집명령에 따라 화재진압·구급 등 소방 활동 시 보조 업무를 비상근적으로 수행하며, 기타 지역방재의 구심조직으로서 산불예방, 지역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각종 캠페인 등 자발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실시한 교육은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개정에 따른 조직 및 비상출동체계를 정비하고, 소방활동 안전사고 방지 교육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여론수렴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기본적인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벌였다.

한편 박 서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사회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운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정감 넘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