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英 총리, 23일 EU 구상 연설
2013-01-22 11:14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23일 런던에서 유럽연합(EU) 관련 구상 연설을 한다.
외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영국의 EU 내 지위 조정에 대한 구상을 연설을 통해 밝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계획했으나 알제리 천연가스 인질극 사태가 번지면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