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국민아기책 '애플비 입체토이북 시즌2' 선보여
2013-01-22 09:1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오는 23일 오전 10시20분 '애플비 입체토이북 시즌2'를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애플리 입체토이북은 지난 2006년 GS샵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작년 말 기준 3000만부가 팔린 제품이다. 첫 방송 매진을 시작으로 81회 매진을 기록, GS샵 교육상품 가운데 최다 매진된 상품이다.
△멀티입체토이북 21권 △3D명화그림책 10권 △아이튼튼그림책 20권 △창의놀이터 11종 △말 배우는 그림책 8권 등 70권 기본구성이다. 여기에 모빌 초점책 등 추가구성 9권과 사은품 자석칠판 1개가 주어진다.
이경태 GS샵 에듀푸드팀 대리는 "애플비 입체토이북은 영유아들에게 정규교육코스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특히 2세 이하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